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하저해수욕장"입니다.
1km의 백사장이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수심은1.3m 안팍이며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휴양지로 그만인곳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모래사장에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과 뛰어 놀기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주변경관이 빼어나서 출사를 갔을때도 좋을것 같아요
영덕바다는 하나같이 깨끗하네요^^
방파제와 바다가 만드는 그림은 언제봐도 멋있네요
정말이지 깨끗하게 잘 관리된듯
주변에 쓰레기 하나 볼수없었는데요
부디 이모습 그대로 항상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