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문칠돈가
- 칠돈가 중문점은 넓은 주차장과 여유 있는 실내 공간에서 최고의 제주산 흑돼지와 백돼지를 두툼한 근고기로 맛볼 수 있다. 기본 2인 기준으로 600g씩 판매하며 고기 추가 시 300g씩 주문이 가능하다. 반찬과 야채는 셀프 리필이 가능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숙련된 솜씨로 노릇노릇 잘 구운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주는 종업원들 실력이 인상적이다. 쫄깃쫄깃한 흑돼지구이 한 점을 멜젓에 찍어 우도땅콩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여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 중문 관광단지 사거리에서 한라산 방향 200m쯤에 있으며 브레이크타임 후 바로 방문하면 대기 줄이 길지 않다.
- 가는곶 세화
- 가는곶 세화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자리한 감성적인 베이커리로,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세화빵집’을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농작물을 활용한 빵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제주토종흑보리, 대추방울토마토, 푸른콩 등 제주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재료들을 사용한다. 반죽은 최대한 최소화하여 소화에 부담이 적은 빵을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에멘탈 치즈와 살짝 말린 토마토가 들어간 ‘에멘탈썬드라이토마토’, 그리고 구운 감자의 풍미가 살아 있는 ‘구운제주감자빵’ 등이 있다. 근처에 세화해수욕장, 평대해변, 비자림 등 자연명소가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 차롱보말전복칼국수 제주공항점
- 차롱전복칼국수는 제주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를 따라 자리한 어영마을 정류장 앞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 음식점이다. ‘차롱’은 제주 방언으로 바구니를 의미하며, 이곳에서는 쟁반 대신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차롱 바구니에 음식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보말전복칼국수는 전복 내장을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에 미역과 전복 살을 넣고, 직접 손으로 뽑은 칼국수 면발을 넣어 끓여내 국물이 고소하면서도 바다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특별한 제주식 칼국수를 경험할 수 있다. 전복죽은 부드러운 맛으로, 아침 식사나 가벼운 한 끼로 좋다. 이외에도 눈꽃처럼 튀겨낸 한치튀김은 바삭하고 담백한 맛으로 인기를 끌며, 국산 콩을 갈아 만든 진한 콩국수는 고소하고 시원해 여름철 별미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당 뒤편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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