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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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7건 조회 367,656회 작성일-1-11-30 00:00본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외도는 쉽게말해 조그마한 섬을 정원으로 꾸며놓은곳? 이라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요^^
자동차로는 들어갈수가 없구요 유람선을 이용해서 관광을 하시게 됩니다. 유람선 이용시 주차비 무료에요~
우선 선착장에 주차를 한후 유람선을 타고 외도로 들어갑니다.^^
들어서면 입구에 매표소가 있구요 표를 끊은후
계단을 오르면 짜자잔 엄청난 식물들이 저를 맞아 주는군요
매우 인상깊었던 화장실.... 화장실이 너무 예쁘다는^^
길을 계속걸으며 평소에 볼수없었던 꽃들과 식물들 그리고 나무들을 구경했네요
오호홋 여긴꼭 다른 나라를 온 느낌이랄까요??
촬영을 한날이 한창 여름이다 보니 분수도 쏴~
예쁜꽃들도 방긋
따뜻한 나라에서만 보던 나무들(야자나무?)
오홋~!!넌 무슨 나무이기에 머리를 길렀더냐...
저기 저건물이 뭐였더라... 생각이 안나네요 가진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오홋!! 왜 이러세요 대낮에
여긴 꼭 무슨 고대로마 신전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두었네요 아님 아틀란 신전?
큐피트의 화살이 어디로 날아갔을까요~
요건 좀 위에서 찍은 모습요~ 참 넓죠?
여긴 더 올라서^^
외도를 관광하면서 느낀점들은요
우선 평상시 접할수없는 식물들을 많이 볼수있고
정말이지 이쁜 정원을 거니는 느낌이라서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재미있게 아이들과 1시간 30분정도 걸어 다니면 웬만큼은 볼수있어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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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경님의 댓글
황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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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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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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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행복한여행님의 댓글
행복한여행
여름에 갔는데 더워 죽을뻔ㅋ 꼭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여름엔 양산필수
김은진님의 댓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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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