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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 멀리서 보면 섬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이 있어 오동도라 불렸다고 하네요
여수 제일의 명소 동백섬
오동도
멀리서 보면 섬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이 있어 오동도라 불렸다고 하네요~
저희는 동백열차는 타지 않고
걸어서 오동도를 탐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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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0경 오동도는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하는데요,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오동도가 보이네요~
아쉽게도 안개가 있다보니 사진이 흐리네요..ㅠ.ㅠ
역시 동백꽃이 제일 먼저 저희를 반겨주네요~~!
산책로는 잘 되어져 있는데요,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니기에는 힘든 길이예요~
다른 산책로 코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오동도에는 두개의 전설이 전해지는데요,
고려 말 오동도에 오동열매를 따먹으러 날아든 봉황을
본 신돈이 오동도에 있는 오동나무를 모두 베어내게 했다는 전설과
아리따운 한 여인이 도적떼로부터 정절을 지키기 위해
벼랑 창파에 몸을 던졌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오동도 기슭에 정성껏 무덤을 지었는데
북풍한설이 내리는 그해 겨울부터 하얀 눈이 쌓인 무덤가에
동백꽃이 피어나고 푸른 정절을 상징하는 시누대가 돋아났다.
그런 연유로 동백꽃을 '여심화'라고도 부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여기는 용굴입니다~~
비가 오면 오동도에 사는 용이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용굴로 와서 빗물을 먹고 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용굴 보러 가는 길이 매우 미끄럽더라구요~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여기는 바람골인데요,
바람이 정말로 시원해서 계속 앉아 있게 되는 곳이랍니다
동백꽃이 너무나 아름답게 있어서
동백꽃에 취하게 되고, 바다풍광에 또 한번 취하게 되는 곳이예요
날씨가 맑았더라면 아주 좋았을 것을...
오동도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오동도등대인데요,
전망대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여수,남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사무동2층에는 전시실을 마련하여 등대와 바다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나무 숲도 있어서 시원하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섬 전체가 하나의 동백꽃으로 보여지는 꽃섬 오동도
여수 제일의 관광 명소인 오동도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