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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석빙고
      석빙고는 얼음을 넣어두던 창고로, 이 석빙고는 경주 반월성 안의 북쪽 성루 위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다. 남쪽에 마련된 출입구를 들어가면 계단을 통하여 밑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닥은 경사를 지어 물이 흘러 배수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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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음
    • 정기휴일
    • 휴무없음
    • 주차유무
    • 주변 주차가능
    경북 경주시 인왕동 493-1

    조선시대의 석빙고


    보물 제66호. 월성 북쪽의 성둑을 잘라서 남쪽에 입구를 내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닥을 경사지게 하고 물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바닥 중앙에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내부는 동서로 홍예(: 무지개 모양의 문) 5개를 틀어올리고 홍예와 홍예 사이에 장대석을 걸쳐서 천장을 삼았고, 북쪽 벽은 수직으로 쌓았다. 홍예와 홍예 사이 천장에는 세 곳에 배기공을 설치하였는데, 현재 배기공 위에 덮어놓은 석재는 근래의 수리 때 석탑의 옥개석을 사용한 것으로 원래의 것은 아니다.

    출입구는 높이 1.78m, 너비 2.01m로 만들고 계단을 설치하여 밑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이 빙고 옆에 있는 석비에 의하면, 1738년(영조 14) 당시 부윤이던 조명겸()이 목조의 빙고를 석조로 축조하였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빙고 입구 이맛돌에는 ‘(숭정기원후재신유이기개축)’이라 쓰여 있어 4년 뒤에 현위치로 옮겼음을 알 수 있다.

    옮기기 전의 옛 위치는 서쪽에 남아 있다. 현재 영조 때 축조한 석빙고가 여러 곳에 남아 있으나, 그 중에서도 이 빙고가 가장 완전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석빙고 [慶州石氷庫]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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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월성 안에는 석빙고가 있는데요,

    당연히 신라시대의 석빙고인줄 알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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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영조 14년(1738)년에 축조한것이라고 합니다.

    신라 지증왕 6년(505년)에 얼음을 저장했다는 

    기록에 의해 신라 때의 빙고로 알아왔으나,

    현재는 조선시대 석빙고라고 밝혀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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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월성 안쪽으로 나 있으며,

    계단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성의 경사를 따라

    안이 깊어지며, 석재로 가공 되었으며,

    외부와 통하는 환기공이 뚫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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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곳이였어요~

    천연 냉장고를 만들다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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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는 장대석 위에 흙을 덮어 환기공만이 노출되어 있네요~

    저도 그 지혜를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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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의 지혜로 어려운 생활여건을 뛰어넘은

    유적지 석빙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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