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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제통문'은 말 그대로 신라와 백제가 서로 통하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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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은 무주의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의 석굴문으로,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동쪽과 서쪽의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르며, 일제 강점기에 금광 개발 등을 위해 굴을 뚫었다고 하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라제통문로 2 라제통문
이곳은 라제통문의 모습입니다.
'라제통문'은 말 그대로 신라와 백제가 서로 통하는 문입니다.
이문을 이용하여 과거 삼국시대에 신라와 백제의 사신이나 말 등이
왕래했던 곳입니다.
지금도 이 문이 없다면,
경북 무주와 김천, 성주를 서로 차로가이 어려울 정도라고 하네요
아마 2~3배 정도는 길을 돌아가야 할거라고 합니다.
30번국도의 중간 부분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라제통물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석자체가 자연스럽게 노출된 라제통문은
2차선 국도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라제통문만 1차선으로 도로가 좁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역사적인 가치가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라제통문 주변에는 물이 흘러 아름다운 경치를
담고 있는데요 휴게소도 있어 편의시설이 갈 갖추어 있습니다.
물이 정말로 깨끗해요~^^
이 라제통문의 동쪽(과거 신라땅)은 무주군 무풍면이고,
서쪽(과거 백제땅)은 무주군 설천면입니다.
행정구역상 같은 전북 무주군인데도 양쪽 마을주민의
언어,음식,풍습 등이 판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백제,신라의 이름이 사라진지가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라제통문의 양쪽 마을이 이렇게 문화적 차이가 크다는
것이 엄청 신기한 일입니다.
아이들과 오셔서 역사적으로 가치가 큰 라제통문으로
오셔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