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 경남
- 밀양시
- 인기
- 전화번호
- 055-359-5636
- 정기휴일
- 휴무없음
- 주차유무
- 주차가능
- 밀양 관아지
-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 이다.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는 백여 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 25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이후 선조32년에 당시 부사 이영이 관아를 재건하였다.
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정문 앞에 보초를 서고 있는 포졸들이
보이는 건물이 밀양의 '관아지'입니다~
밀양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내 한복판에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옛 관아건물이 눈에 띄네요~
관아의 정문인 응향문은 2층구조로 2층에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때
북을 울렸다고 하네요~
밀양 관아지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여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후
광해군 3년(1612년)에 관아를 재건하였지만 일제강점기 1927년
철거되었다가 90여년만인 2010년 4월에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관아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300년이 훌쩍 넘은 회화나무 입니다.
관아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네요~
주말에는 전통혼례식도 치룰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매죽당'은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 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처하던 집으로 원의 자손들이 책을
읽고 공부하던 곳이라고 하네요~
밀양 관아지는 영남지방에서는 최초로
'밀양 만세의거'가 일어났던 곳입니다.
그래서 매년 3월 13일이면 이곳에서
그날을 재연한다고 하니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