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 전남
- 여수시
- 인기
- 전화번호
- 061-659-5710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주차유무
- 주차가능
- 진남관
- 조선의 수도인 서울을 벗어나 이렇게 크게 건물이 지어진 경우는 진남관 말고는 찾기가 어렵다. 종묘, 경회루와 함께 단일 건축으로는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목조 건축물로 꼽히는 곳으로 임진왜란 때 전라 좌수영의 본영이 있었으며 충무공이 머물렀던 곳이다. 하지만, 이후 정유재란 때 이곳 건물들이 불에 타버려 선조 때 바로 다시 지었으나, 숙종 때 불이 한 번 더 나고 새로 지었다.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 진남관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 건물
진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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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서 진남관으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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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루를 지나면
통제문을 지나면
진남관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지휘소로 사용한
진해루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수군의 중심기지였다고 하네요,
입구에 서서 진남관을 바라보면 한눈에
모두 들어지 않을 만큼 건물의 규모가 대단한데요,
일제 때부터 해방 이후까지도 이곳은
여수공립보통학교와 여수중학교의 학교 교실로
사용되었으니 여수의 어르신 중에는
이곳에서 수업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라좌수영성은 당시에 둘레가 1.13km나 되는 성으로서
남쪽,동쪽,서쪽에 성문이 있었으며,
78개 동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남문 밖은 바로 바다와 성체의 형상은 원형에 가깝다고 합니다.
진남관 아래편에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이 이용했던 여러 전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학인진 등 이름만 들어 아는 전법들로
실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모형과 그림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여수 4경인 진남관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