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빙화
- 제주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앞에 위치해 있는 소나무와 야자수가 빙 둘러싸고 있는 카페이자 펍이다. 로빙화는 멍청한 얼음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겨울에 피어야 할 꽃이 봄에 피고 지며 녹차밭의 양분이 되어 주기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카페 옆모습은 통나무집처럼 생겼고,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취향이 느껴지는 소품들과 그림, 사진 등이 꾸며져 있다. 내부는 천장이 높고 2층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1층은 펍분위기로 활기차고 넓은 창은 야자잎으로 직접 꾸며 이색적이다. 해먹이 설치되어 있는 2층의 조용한 테라스에서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작업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아트지 한 장에 500원을 지불하면 그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잠시 빌려 주기도 한다. 수익금은 유기견센터에 기부된다고 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와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한 훌륭한 맛의 수제버거와 자연치즈만으로 만든 푸짐한 크기의 맛있는 피자가 대표 메뉴이며 다양한 음료와 메뉴들이 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어서 늦은 밤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방문 가능하고 애견 동반이 가능하나 동반이 가능한 장소는 1층 야외 마당이며 견주 동반이 필수이다. 드라이브 명소인 남원큰엉해변도로 시작 지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 서귀포 동쪽으로 여행계획을 짤 때 남원큰엉경승지를 산책 전후로 유명한 한반도 사진도 찍고 오기에 좋은 카페로 추천한다.
- 죽성고을
- 죽성고을은 제주시 애조로와 한북로가 만나는 지점, 옛 죽성마을 자리에 자리 잡은 시래기돌솥밥 전문점으로, 도민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고 푸짐한 한식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시래기돌솥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부드러운 시래기가 어우러진 건강한 한 끼로, 따뜻한 돌솥에 담겨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밥을 덜어낸 뒤에는 돌솥에 물을 부어 고소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한 끼를 두 번 즐기는 듯한 만족감을 준다. 옥돔구이와 수육 역시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제주시 동쪽 조천과 서쪽 애월을 연결하는 애조로 부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식사 후 근처의 방성문계곡을 함께 둘러보며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코스도 매력적이다.
- 서귀포 제주에인 감귤밭 카페
- 제주에인감귤밭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감귤밭이 있는 카페이다. 감귤 따기 체험부터 감귤, 청귤청 만들기까지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음료를 주문하면 감귤밭 입장이 가능하며 감귤밭의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귤밭에는 여름까지 볼 수 있는 하귤나무와 포토존에는 데코용 귤이 상시 달려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귤과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페에서는 한라봉을 이용한 라봉퐁당에이드와 감귤모자 등 예쁜 감귤과 관련된 소품들을 판매한다. 감귤따기체험은 귤수확시즌에 따라 달라지므로 체험 가능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감귤따기와 감귤청, 청귤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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