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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6-01-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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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알고도 침묵? 정청래, 시민단체 '방조' 고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관련 의혹을 묵인했다는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회견을 열고 "정 대표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방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사세행은 김 의원의 공천 헌금 제보가 당에 접수됐을 당시 수석최고위원이었던 정 대표가 내용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김 의원이 3선 의원이 되는 데 기여했다고 주장했다.앞서 이수진 전 의원은 구의원들의 공천 헌금 제공 자백이 담긴 탄원서를 당 대표실에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전 의원은 당시 정 대표가 "'나라고 말을 안 했겠느냐'라며 화를 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 전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한편,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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