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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시민단체 제기 '검찰청 폐지' 헌법소원 사전심사 각하
헌재, 사전심사 후 "법익·권리 침해 사정 없다"현직 검사 등 검찰청 폐지 헌법소원 2건 제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 검찰청을 없애는 개정 정부조직법이 위헌이라며 시민단체가 낸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가 사전심사를 거친 뒤 각하 결정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헌재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개정 정부조직법 35·37조 등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각하 결정했다.이 단체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법무부에 공소청을, 행정안전부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설치하는 개정 정부조직법이 위헌이라는 취지로 이번 청구를 제기했다.헌재는 재판관 9인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재판부에 회부되기 전 단계인 3인 지정재판부에서 사건을 심리한 뒤 "청구인들의 법적 이익 또는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헌재는 현재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정부조직법을 상대로 제기된 헌법소원심판 청구 2건을 심리 중이다. 이 중 지난해 12월 29일 현직 검사인 김성훈 청주지검 부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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