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명 |
믿거나말거나박물관
coupon photo
|
|
전화번호 | 064-738-3003 | |
주 소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2864-2 | |
영업시간 |
09:00 ~ 19:00 여름 성수기 09:00-21:00(7월21일~8월30일) |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
주차유무 | 주차가능 | |
기타정보 | 조회 : 291,693,708 작성일자 : 2015-06-29 18:23 |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믿거나말거나지요"
믿거나말거나박물관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세계 최대의 엔터테이먼트 박물관 체인으로
신문 만화가 출신의 미국 모험가 로버트 리플리가
35년간 전 세계 198개국에서 수집한 기묘한 사실들을 모은 전시관이며,
전 세계 32번 째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이고,
한국은 전 세계 11번째 리플리 유치국이 됐다고 합니다.
호기심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하는
리플리 트리오 밴드네요~~^^
이곳은 리플리의 똑똑한 서재로,
리플리 유령을 중심으로 다수의 리플리와 관련된
아이템을 전시한 공간입니다~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오토바이이예요~
오빠~~~~달려~~!!!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운것들이 많아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요~
개의 얼굴을 가진 인간 조조와
황금 코를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
검투 후 코를 잃은 후 금으로 인공 코를 만들어
풀로 붙이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전 믿을 수 없어요~~~!!
다양하고 진기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제멋대로 보물창고 이예요~~
영국 동전 24K도금 된 1만개로 만든 자동차이예요~~
이 차를 우리집까지 몰고 가고 싶네요~~
반짝이는 그 빛깔 탐난다.... 탐나~!
사진 속 할아버지를 밀랍 인형으로 보니
입술이 없고 입과 코를 붙어있어요~!
제가 잘못 본거 아니죠???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오셔서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어떤 비밀이 숨어져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우와~~~~~~~~~엄청 크다~!
로버트 워드로우 눈에서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난장이로 보였겠어요~~
세계 각국에서 온 기이한 사람들의 밀랍 인형 전시 공간인데요,
630KG의 월터 허드슨.
얼마 전에도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을 접했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니 운동을 해야겠어요~!
여러분~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관이 몸을 관통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나이.
이렇게 살아온 것은 얼마나 큰 확률일까요??
어쩌면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그 또한 큰 기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까렌족 여성들은 태어나서부터 링을 걸어
차츰 성장하면서 하나씩 늘여간다고 합니다.
까렌족에게 링은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자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적 장치라고 합니다.
각 민족마다 아름다움의 표현이 다르다고 하나
제가 보기에는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여자들의 아름다움은 고통없이는 안되나봐요..
티벳 및 아프리카, 뉴기니아 부족과
관련된 전통적인 물품들의 전시공간인데요,
실제로 다양하고 신기한 전시품들이 있으니
오셔서 직접 관람해보세요~~^^
야외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는데요,
못으로 만든 것인데요,
바닥에 못이 녹이 쓸어서 생긴 자국이 뻘겋게 있어요~
와~~진짜 못이였어요..
전 못 믿었거든요...
거대한 캘리포니아 레드 우드.
무려 2,500년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벌목한 나무들 중 가장 큰 나무라고 하네요~
관람객들이 안을 볼 수 있도록 나무 안쪽을 다 파냈다고 하는데요
저는 튼튼한 나무를 파낸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긴 라무진 자동차의 비밀이 숨어있는데요,
바로~~~!!
욕조가 있어요~!
여기서 목욕을 할 수 있을런지..ㅎ
이 사람은요,
리플리가 중국 충칭에서 만난 가이드라고 해요~
그는 18CM가 되는 초를 머리에 올리고
관광객들에게 충칭 거리를 안내했다고 합니다~
그의 별명이 '등대지기'였다고 하네요~
왜 시계 속에 묻혔을까요??
오싹한 중세 지하감옥에서는
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데요,
깜짝하고 놀랄만한 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폐차 부품으로 만든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평소에는 자동차로 있다가
변신할 때에는 팔 다리가 움직인데요~
베니스 대운하에서 운행하기도 했다는데요,
실제로 호박마차 보트는 제가 베니스에 있을 때
사업 아이템이었어요~~
콜럼버스 야자수의 후손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서
그 정통을 이어 받아 크고 있으며,
프린스 탐라고 명명되어 불리고 있는데요,
이 또한 믿거나 말거나~!
세계여행을 하시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와 사건들을
직접 눈으로 보시고 체험하시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세요~!
입장요금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